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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청정지대 옥천군도 뚫렸다…대전105번 접촉한 30대 남성

  • 웹출고시간2020.06.27 17:23:02
  • 최종수정2020.06.27 17:23:02
[충북일보] 코로나19 청정지대였던 옥천군마저 결국 뚫려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다.

27일 옥천군보건소에 따르면 대전 105번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옥천읍에 거주하는 30대 A(남) 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A씨는 지난 23일~26일까지 직장에서 근무하며 점심은 주로 구내식당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직장 근무 시 마스크를 착용했다. 야간에는 옥천군 이원면 소재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보건소는 A 씨를 충북대병원에 격리 입원시키는 한편 동선 파악에 나섰다.

또 A 씨의 직장인 이원면 소재 업체 곳곳을 소독하고 폐쇄 조처했다.

군보건소는 30대 확진자와 접촉한 직장동료 7명과 가족 1명, 밀접접촉자 4명 등 모두 12명의 검체를 채취,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진단을 의뢰한 후 자가 격리 조치했다.

군보건소는 확진자 진술을 토대로 이동경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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