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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6.24 16:31:11
  • 최종수정2020.06.24 16:31:11
[충북일보] 파란 괴산호가 뱃길로 까마득하다. 앙증맞은 들꽃이 바람에 흔들린다. 사람 손 타지 않은 보석으로 빛난다. 피부에 닿은 공기가 달고 부드럽다. 그늘과 햇빛으로 얼룩진 숲길이다. 금빛 햇살로 길이 갑자기 환해진다.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절경이다. 호수 풍경을 길동무 삼아 따라 간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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