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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6.22 21:05:56
  • 최종수정2020.06.22 21:05:56

22일 오후 6시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미호천 인근 제지공장 집수장에서 근로자 A(48)씨가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서고 있다.

[충북일보] 22일 오후 5시20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미호천 인근 한 제지공장에서 집수장을 점검하던 근로자 A(48)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을 투입해 집수장 수색에 나섰다.

폭 2m, 깊이 16m, 수심 7m 규모의 이 공장 집수장은 미호천 물을 끌어와 정수해 공업용수로 활용하는 장치다.

공장 관계자는 집수장 수위조절 개폐밸브 점검 작업 중인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신고 접수 3시간여 뒤인 이날 오후 8시14분께 집수장에서 숨진 채 발견돼 구조대에 의해 인양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작업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강준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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