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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 다문화도서 대출 개시

9개국어 외국도서·연령맞춤 영어도서 비치

  • 웹출고시간2020.06.21 13:33:32
  • 최종수정2020.06.21 13:33:32
[충북일보] 학생 등교개학과 함께 지난달 20일부터 부분 개관 중인 충북교육도서관이 다문화도서 대출서비스를 시작한다.

충북교육도서관은 지역주민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다문화도서 약 1만5천 권을 비치해 대출한다고 21일 밝혔다.

다문화도서는 점자도서관에 소장된 필리핀어, 베트남어, 중국어를 비롯한 9개국 언어의 외국도서 7천500여 권과 어린이와 영유아 자료실에 비치된 연령 맞춤 영어도서 7천300여 권이 있다.

지역주민과 학생들은 최대 5권을 14일 동안 대출할 수 있으며 1회 7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도서관 휴관기간동안 대출이 제한됐던 다문화도서를 부분개관과 함께 대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도서관은 자료대출과 반납, 회원증 발급 등의 서비스를 부분적으로 시작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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