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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충북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 409개소…전날보다 8곳 늘어

피해면적 229.5㏊ 달해…현재 농가 187개소 매몰 작업 마쳐

  • 웹출고시간2020.06.17 17:01:34
  • 최종수정2020.06.17 17:01:34
[충북일보] 과수화상병 세균의 활동력을 떨어트리는 여름 무더위가 찾아왔지만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17일 충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날 기준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409개소로 전날보다 8곳 증가했다.

현재까지 피해면적은 229.5㏊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충주 289개소(163.3㏊) △제천 109개소(60.3㏊) △진천 2개소(0.7㏊) △음성 9개소(5.2㏊) 등이다.

현재 방역당국은 농가 187개소(111.5㏊)에 대해 매몰 작업을 마쳤으며, 나머지 농가의 과수도 모두 매몰 처리할 예정이다.

과수화상병 세균은 25~29도의 기운에서 활발히 증식하지만 34도를 웃돌 때 활동을 중단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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