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류한우 단양군수, 2년 연속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단양관광 1천만 시대 견인, 지방자치 발전 공적 인정

  • 웹출고시간2020.06.17 13:19:05
  • 최종수정2020.06.17 13:19:05

‘2020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 행정대상’에서 2년 연속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한 류한우 군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관광 1천만시대를 견인한 류한우 단양군수가 지방자치 발전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류 군수는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는 올해 지방자치 25주년과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지자체의 조례 발의, 공약 이행 등 지역발전과 행정혁신 등에 공로가 큰 우수한 지자체장을 선정해 시상했다.

류한우 군수는 민선 7기 취임 이후 총 84건의 조례를 발의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민생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1월 코로나19 국가적 재난상황 발생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 지원 기조에 따라 '단양군 주민 긴급 생활안정 지원 조례'를 발 빠르게 제정해 긴급지원에 나섰다.

또 '단양군 아동 급식지원 조례'를 제정해 연 450명에 해당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단양군 마을회관 지원 조례'를 개정해 마을회관에 소요되는 비용 부담을 경감시켜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질 높은 '소통의 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자립기반이 부족한 24개 군(郡) 지역 군민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정부 지원과 포용적 균형 성장을 외치는 '특례군법제화추진협의회'를 창립해 협의회의 회장으로서 세미나, 행정학회에도 참석해 특례군 제도의 구체적인 방안마련을 위한 공론화에도 힘쓰고 있다.

여기에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인구늘리기를 장려하기 위해 '단양군 인구증가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출산장려금 지원을 확대했으며 '어메이징(Amazing) 단양' 범군민운동도 전개해 군민들의 지역사랑 의지를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관심을 촉구하기도 했다.

특히 류 군수는 지난 민선 6기 재임시절 부터 강조해온 단양의 미래이자 현재인 관광산업에 경영혁신 마인드를 접목해 기존 사업의 업그레이드를 통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열정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지역발전의 주춧돌인 관광산업의 폭발적인 성공은 요식업, 숙박업 등 관광연계 산업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상권의 큰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류 군수의 이러한 노력은 지방자치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3만여 군민들과 함께 소통·협력하며 단양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서 명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류한우 군수는 "군민의 적극적인 성원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수상이라 더욱 영예롭고 기쁘다"며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충북일보]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으로 다섯 차례나 미뤄졌던 충북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등교개학이 마무리됐다. 코로나 의심증세로 진단검사를 받는 도내 학생 수도 순차등교 초기 400명대에서 마지막 등교가 이뤄진 지난 8일부터 100명대로 떨어졌다. 코로나19에 대한 학생들의 불안심리가 점차 사라지면서 학교현장이 안정을 되찾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 확산은 온라인 재택수업, 5~6월 순차 등교개학, 대대적인 학교방역 등 사상유래 없는 큰 변화의 바람을 학교현장에 몰고 왔다. 충북도교육청은 시의적절하고 흔들림 없는 교육시책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해 왔다. 온라인수업 준비와 학교방역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라는 자체평가도 나온다. 이 모든 과정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병우 교육감을 만나 전면등교 후 계속되고 있는 도내 학교현장의 방역대책과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충북교육, 9월 학기제, 등록금 반환문제 등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오는 7월 1일로 취임 2주년을 맞는 김 교육감은 이 자리서 전면 고교무상교육 조기시행 배경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견을 보이고 있는 명문고 설립 관련 입장도 자세히 밝혔다. ◇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