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옥천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최종 선정

이효영, 박현숙, 박성희, 박병주 씨 등

  • 웹출고시간2020.06.16 10:59:12
  • 최종수정2020.06.16 10:59:12

옥천군 공무원들이 인사위원회에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충북일보] 옥천군은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최종 선발했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일체의 행위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부서 추전 대상자에 대해 실적검증 및 제외대상 조사 후 △군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및 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가능성등 5개 항목에 따라 1차 사전심사를 실시했다. 이후 인사위원회에서 발표 등 심층 심사를 실시해 최종 선정했다.

이중 이효영 주무관은 옥천군 유튜브 홍보채널 '천이가 간다'를 직접 기획·출연·촬영·편집하고 있는 적극행정으로 최고점수를 획득해 특별승급(1호봉 승급)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 주무관은 옥천군 유튜브 '천이가 간다'에 2019년 1월부터 현재까지 군민 소통과 최신 트렌드에 맞는 115건의 동영상을 게시하고, 구독자 1천850명을 확보했다. 또한 홍보영상 제작 시 직접 기획·출연·연출해 인건비 및 장비 임차료 등 연간 5천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그 외 수상자 3명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박현숙 원예유통팀장은 1차 공모 실패와 법적 제한 등을 검토 보완해 밭작물공동경체육성지원사업 및 일반국도변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사업에서 국도비 확보 성과를 거두었다.

박성희 감염병관리팀장은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코로나19의 지역 유입을 막고 청정옥천 사수에 기여했다.

박병주 통신관제팀장은 기구축 운영 중인 재난 예·경보 시스템 활용 마을방송 통합 연계시스템을 구축해 예산절감 및 효율적인 군정 정보 제공을 가능케 했다.

선발된 우수공무원 4명에게는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등의 인사상 우대조치를 부여할 예정이다.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오는 11월 추천을 받아 12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 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가적 재난상황인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기획감사실을 적극행정 총괄전담부서로, 기획감사실장을 적극행정책임관으로 지정했으며, 지난해 12월 '옥천군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갖추었다.

군은 이번 선발을 통해 군정 발전과 공익 실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함으로써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옥천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충북일보]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으로 다섯 차례나 미뤄졌던 충북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등교개학이 마무리됐다. 코로나 의심증세로 진단검사를 받는 도내 학생 수도 순차등교 초기 400명대에서 마지막 등교가 이뤄진 지난 8일부터 100명대로 떨어졌다. 코로나19에 대한 학생들의 불안심리가 점차 사라지면서 학교현장이 안정을 되찾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 확산은 온라인 재택수업, 5~6월 순차 등교개학, 대대적인 학교방역 등 사상유래 없는 큰 변화의 바람을 학교현장에 몰고 왔다. 충북도교육청은 시의적절하고 흔들림 없는 교육시책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해 왔다. 온라인수업 준비와 학교방역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라는 자체평가도 나온다. 이 모든 과정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병우 교육감을 만나 전면등교 후 계속되고 있는 도내 학교현장의 방역대책과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충북교육, 9월 학기제, 등록금 반환문제 등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오는 7월 1일로 취임 2주년을 맞는 김 교육감은 이 자리서 전면 고교무상교육 조기시행 배경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견을 보이고 있는 명문고 설립 관련 입장도 자세히 밝혔다. ◇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