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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토공원화사업 완료…도로변 경관 개선

주요 도로변 자투리땅에 사계절 꽃 2만2천80그루 식재

  • 웹출고시간2020.06.15 13:15:14
  • 최종수정2020.06.15 13:15:24

괴산군이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주요 도로변에 식재한 자산홍, 영산홍.

[충북일보] 괴산군내 주요 도로변이 꽃길로 꾸며졌다.

괴산군은 15일 국토공원화 사업으로 도로변 자투리 공간에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관목류 식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1억6천만 원을 들여 괴산읍 검승리 도로변 자투리 땅에 관목 2만2천80 그루를 심었다.

상록수인 피라칸사스를 비롯해 낙엽관목인 철쭉·산철쭉·공조팝·목수국·영산홍·자산홍·화살나무·황매화·흰말채나무 등 10종이다.

군은 괴산의 주요 관광지로 진출입하는 도로변을 가꿔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국토공원화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녹색 공간 조성으로 자주 발생하는 이상기후 현상인 도시열섬과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토공원화 사업은 사계절 언제든지 꽃을 볼 수 있는 녹색 공간 확충으로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에 조성한 꽃길은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가꿀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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