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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6.14 13:00:49
  • 최종수정2020.06.14 13:00:49

우리나라 소방역사를 재조명하고자 오는 8월 7일까지 모집하는 여기 소방유물 있어요 홍보 포스터.

[충북일보] 단양소방서가 우리나라 소방역사를 재조명하고자 오는 8월 7일까지 개항(1876년)이후 1980년대까지 사용했던 소방관련 유물을 찾는다.

제보대상 유물은 서류 및 사진·책자·제복·소화기구·민속품·구조구급기구 등 소방차에서부터 작은 배지까지 크기와 종류 상관없이 소방과 관련된 것이면 모두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유물제보사이트(https://firemuseum.or.kr)에 접속해 '소방유물등록' 클릭, 사진 및 설명을 등록하면 된다.

소방유물의 소유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제보할 수 있으며 유물의 역사성 등을 평가해 총 180명에게 소정의 경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해모 예방안전팀장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소방 유물을 보관하고 있거나 알고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가치가 높은 유물에 대해서는 심사 후 문화유산 지정(문화재청)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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