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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난극복위원회, 청주서 충청권 간담회 개최

충청권 시도지사·국회의원 참석…의대정원 증원 등 충북 현안 건의

  • 웹출고시간2020.06.03 20:44:37
  • 최종수정2020.06.03 20:44:37

3일 청주시 오송 청주SB플라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충청권 간담회’에서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과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태훈기자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는 3일 청주SB플라자에서 '충청권 시도지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영업·소상공인 경제상황 점검 △지원 현황 실태 파악 △지역 현안 및 한국판 뉴딜 시행에 맞는 지역 정책 의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낙연 위원장을 비롯해 김상희·전혜숙 김주영 부위원장, 조정식 총괄본부장, 김진표 비상경제대책본부장, 이광재 포스트코로나본부장, 김성주 위원회 대변인이 참석했다.

또한 광역시도당과 광역단체에서는 이시종 충북지사, 변재일 충북도당위원장, 조승래 대전시당위원장,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어기구 충남도당위원장, 양승조 충남지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도종환(청주 흥덕)·정정순(청주 상당)·이장섭(청주 서원)·임호선(증평·진천·음성군) 의원 등 민주당 충청권 국회의원들도 참석해 의견을 모았다.

이날 이시종 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개척'을 위해 △충북지역 의대정원 증원(89→220명)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신속 추진(신속한 예타통과 및 2021년 실시설계비 250억 원 반영) △산업단지 조성 규제완화(주민동의서 확보율 50→30%) △바이오 국가산단 대통령 임기 내 조기 지정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자격 완화(외투지분 30→10%) △오송 R&BD 융합 연구병원 설립(예타선정 및 2021년 기본계획비 20억 원 반영)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기술혁신 플랫폼(2020년 예타선정) △오송 K-뷰티 클러스터 지정 △강호축 완성을 위한 경부·호남고속선~충북선 직결 오송연결선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 기본계획 반영 등을 건의했다.

위원회는 충청권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4회에 걸쳐 영남·호남·강원권에서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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