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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6.03 16:55:37
  • 최종수정2020.06.03 16:55:37

안창근·이상분 부부와 농협관계자들이 '이달의 새농민'상 수여식을 갖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서충주농협 조합원인 안창근(64)·이상분(65) 부부가 '이달의 새농민'에 선정돼 3일 충북농협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부부는 1980년부터 40여년간 농업에 종사해 현재 충주시 대소원면 지역에 약 16만여㎡의 농장에서 부모님의 대를 이어 벼농사를 짓고 있다.

평소 벼 품종 개량에 박차를 가해 미질과 수확량이 높은 '새일품' 품종 보급에 힘쓰는 한편 충주 대표 브랜드인 '미소진쌀'의 명품화에 앞장서 대통령상과 소비자브랜드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또한, 친환경 유기재배법 도입에 노력해 서충주 친환경 작목반을 이끌고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유기농 벼로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 부부는 쌀 농업전문가로 1984년부터 새마을 지도자로 활동하고, 쌀전업농충주회장, 충주농업인단체연합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영농회장, 서충주농협 이사 등을 두루 맡아 농업인 육성과 복지증진, 봉사활동 등 지역 사회발전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부부는 "새농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 대한민국 쌀 농업의 지속발전과 청년농업인 육성에 힘써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후 부부는 새농민 회원으로서 선진영농기술 보급, 귀농귀촌에 대한 영농지도, 청년농업인 육성 등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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