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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고3 희망 학생 야간교실 개방

대입시험 앞둔 고3에게 학습권보장
충북교육청, 일선 고교 교실개방 운영계획 수립 권고

  • 웹출고시간2020.06.03 17:11:47
  • 최종수정2020.06.03 17:11:47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고3 등교수업 시작 후 2주가 경과됨에 따라 3일부터 야간 자율학습 실시 여부를 도내 고등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고등학교 3학년은 희망 학생에 한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야간 자율학습을 운영토록 했다. 이 같은 방침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1~2학년의 경우는 위기수준이 '심각·경계' 단계에서 '주의·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되기 전까지 교실개방을 자제토록 했다.

도교육청은 또 단위학교에 교실개방 운영 원칙, 시간계획, 운영장소, 입실 절차, 거리두기(밀집도 최소화), 지도교사 운영, 방역대책, 유증상자 발생 시 조치사항 등이 포함된 교실개방 운영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체육고·예술고 등 특수목적고등학교도 정규교육과정 외 실기연습, 훈련 등을 할 경우 이 지침을 준용하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두면서 진학이라는 현실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교실개방을 제한적으로 운영토록 했다"며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교에 진학하거나 취업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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