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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오존수 틀니 살균세척기' 확대 설치

노인시설에 친환경 세척기 서리로 구강질환 예방

  • 웹출고시간2020.05.27 12:53:15
  • 최종수정2020.05.27 12:53:15

제천시보건소가 관내 공공시설에 노인 구강질환 감소를 위해 설치한 친환경 '오존수 틀니 살균세척기'.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보건소가 노인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노년기 빈발하는 구강질환 감소를 위한 친환경 '오존수 틀니 살균세척기'를 확대 설치해 운영한다.

보건소는 의치(틀니) 사용 주민이 쉽고 청결하게 틀니를 살균 관리 할 수 있도록 노인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살균세척기를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용두동건강생활지원센터, 명락사회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송학보건지소, 봉양보건지소 등 관내 5개소다.

이 오존수 틀니살균세척기는 2019년부터 노인종합복지관등 5개 공공시설에 시범적으로 설치 운영했으며 비용부담 없이 무료로 틀니를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어 호응이 이어져 시설을 확대했다.

세척기는 사용방법도 간단해 개인별 전용 세척 케이스에 1차 세척한 틀니를 넣고 동작 버튼만 누르면 오존수가 자동으로 급수, 살균, 배수까지 작동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2018년 제천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노인 저작불편 호소율이 42.7%로 나타나 2010년 50.9%보다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충북 평균 39%보다 2.4% 높은 편"이라며 "불소가글사업 및 노인의치지원사업과 연계해 노인 저작불편 호소율 감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시는 2018년 '제천시 노인의치지원 조례'를 제정해 건강보험 틀니 본인부담금과 1인 양악 최대 120만원(6개) 이내의 부분 틀니 지대치 비용을 지원하는 등 노인 저작불편 호소율 감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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