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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 공모 선정

국비 4억 원 확보…충주·제천 중심 웰니스 관광 집중 육성

  • 웹출고시간2020.05.26 13:34:06
  • 최종수정2020.05.26 13:34:06
[충북일보]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웰니스 관광'은 관광을 통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새로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분야다.

세계 웰니스 연구원(Global Wellness Institute)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전 세계 웰니스 관광 시장 규모는 약 795조 원으로 전체 관광 지출의 16.8%을 차지했다.

문체부는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 5명과 웰니스 현장 방문해 전반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충북은 경남, 강원과 함께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도는 '휴(休), 더 건강한 휴식과 회복'을 비전으로, 충주 중심의 '생활명상·마음치유 웰니스 관광'과 제천 중심의 '한방케어 웰니스 관광'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비와 지방비를 각각 4억 원씩 투입해 충주 마음치유 힐링명상 상품(깊은 산 속 옹달샘)과 제천 한방해독 면역 활성상품(한방바이오진흥재단) 을 집중 운영하고, 일원화된 성과평가와 체계적인 관리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몸쉼맘쉼의 날'과 '충북 웰니스 관광 대축제'를 제천 한방바이오박람회 기간 동안 열고, 도내 관광지를 예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해 연계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아울러 충북 웰니스 관광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사업 펼치고, 200여 명의 힐링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충북 웰니스관광 포럼, 협력체 실무협의회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승기 도 관광항공과장은 "웰니스 관광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여행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관광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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