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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홍보 박차

사전 홍보계획 수립, 홍보영상 제작 등 대외 홍보활동

  • 웹출고시간2020.05.26 11:00:15
  • 최종수정2020.05.26 11:00:15

괴산군이 제작한 2022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홍보영상 화면.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이 오는 7월 국제행사 승인을 앞두고 있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홍보에 나섰다.

유기농엑스포는 지난 2015년 이후, 유기농업의 본고장 괴산에서 7년 만에 다시 열리는 국제행사다.

군은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 간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군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유기농엑스포 홍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지난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방역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달 초 유기농엑스포 사전 홍보계획을 수립한 뒤 전국 곳곳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공공기관 및 주요 관광지 등에 안내책자를 배부했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와 손잡고 유기농엑스포 홍보영상을 제작, 유튜브와 각종 방송매체 등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군은 이달 말까지 괴산군 공식 SNS(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를 통해 초성퀴즈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한 정답자 중 100명을 추첨해 각 2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내달 3일에는 박해운 괴산부군수가 '도시군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유기농엑스포를 홍보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타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기농엑스포는 유기농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확산하고, 침체돼 있는 친환경농산물 유통·가공시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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