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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1년 만에 매출 22억 원 돌파

방문객 10만8천여명 넘어, 소비자회원 5천500명 성과

  • 웹출고시간2020.05.26 10:28:00
  • 최종수정2020.05.26 10:28:00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전경.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1년 만에 누적매출 22억 원을 달성했다.

옥천군에 따르면 1년 동안 매출 22억6천100만 원(일평균 600만원), 방문객 10만8천명(일평균 280명), 참여농가 240호, 500여 품목, 소비자 회원 5천500명의 성과를 이루었다.

최근 재난지원금으로 소비가 살아나 일평균 방문객 380여명, 일평균 매출 800만 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생산자와 민간위탁 운영자의 노력과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다.

고재환 로컬푸드팀장은 "직매장 조기 안정적 운영을 위해 참여농가 교육 등으로 생산자를 관리하고 옥천푸드 인증제 등 농산물 안전성 확보했다"며 "고품질 과수 선별 판매, 엽채류 진열기간 1박 2일 등 신선품 판매, 안전하고 위생적인 HACCP 인증 시설 등이 성공적인 운영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또한 "아직 당근, 양파 등 기본 품목이 부족한 점 등 보완해야한 사안이 많다"며 "기획생산 등을 통해 다품목 안정적 공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천군은 오는 30일 개장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고 앞서 28일 오전 10시에는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생산자 및 소비자, 민간위탁 운영자(옥천살림협동조합) 등 40여명이 모여 직매장 1년 운영경과 및 발전방향에 대한 포럼을 개최한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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