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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제천시지부,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

자매결연 마을 송학면 오미리 찾아 구슬땀 흘려

  • 웹출고시간2020.05.24 12:56:03
  • 최종수정2020.05.24 12:56:03

NH농협 제천시지부 직원 및 제천관내 고주모 회원들이 송학면 오미리 농가에서 고추 지주대 세우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일보] NH농협 제천시지부 직원 20여명과 제천관내 고주모 회원 10여명이 지난 23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송학면 오미리를 찾아 농촌봉사활동과 취약가구 도배·장판 등 재능봉사를 펼쳤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농가 5천여 평의 고추밭 지주세우기를 비롯해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 마을 장세천 이장은 "다른 마을은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이라도 1회성으로 하고 찾아오지 않는 마을이 다반사인데 매년 농번기에 찾아와 일손을 덜게 해줘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최우영 지부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고 농촌봉사 활동에 기꺼이 동참한 지원이 농촌사랑운동을 농협이 먼저 실천함은 물론 농촌을 위한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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