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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마라톤 국가대표팀, 제천에서 합동훈련 돌입

이상천 제천시장 훈련 중인 선수단 찾아 올림픽 메달 기원

  • 웹출고시간2020.05.24 12:36:42
  • 최종수정2020.05.24 12:36:42

이상천 제천시장이 훈련 중인 마라톤 국가대표 최경선, 안슬기 선수를 찾아 올림픽 메달을 기원하며 함께 화이팅하고 있다.

[충북일보] 대한민국 여자 마라톤 국가대표 선수단이 청정지역 제천에서 '2021 도쿄올림픽' 여자 마라톤 최초 메달 획득을 목표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최경선(제천시청)과 안슬기(SH공사) 선수는 장동영 국가대표 코치 지도하에 지난 12일부터 훈련을 시작했으며 오는 7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의림지 등의 자연지형을 이용해 전문기술 습득 및 지구력 강화 등을 꾀할 예정이다.

최근 제천을 찾은 선수단을 격려한 이상천 시장은 "대표팀이 코로나19 '청정지역'인 제천에서 훈련을 이어가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곳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한껏 향상된 경기력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한국 여자마라톤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국가대표 최경선·안슬기 선수는 '2021 도쿄올림픽' 여자 마라톤 기준시간을 통과한 유일한 선수들이자 마라톤 대표 유망주로서 이번 제천에서의 합동 훈련을 통해 기량 상승효과를 누려 올림픽 메달 전망을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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