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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5.24 12:39:32
  • 최종수정2020.05.24 12:39:32

공군 제19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충북일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18일부터 22일까지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19전비는 지난 2월에도 헌혈 운동을 전개한 바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저하된 혈액 수급 상황에 도움을 보태기 위해 3개월 만에 헌혈 운동을 추가 계획했다.

19전비는 지난 3년간 연 2회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6천200여 명의 부대원이 약 248만cc의 혈액을 기증했다.

올해 2월 실시한 전반기 사랑의 헌혈 운동에 474여 명이 참여한 데 이어, 이달 진행된 헌혈 운동에도 400여 명이 동참했다.

헌혈에 동참한 김대훈 상병은 "부대 안에서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 전역 후에도 군에서 배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19전비는 개학을 앞둔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방역을 지원하고, 장병 외출 전·후 교육 및 검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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