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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5.21 17:29:48
  • 최종수정2020.05.21 17:29:48
ⓒ 박형준 보은학운위협회장
[충북일보] 보은군학교운영위원회 협회장에 박형준(55·사진) 보은고학교운영위원장이 선출됐다.

군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는 21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지역 학교운영위원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어 박 위원장을 협의회장으로 뽑았다.

박 회장은 "참여와 소통으로 응집력을 강화해 함께 행복한 어울림 보은교육 실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협의회장에는 정구영 판동초위원장, 노재숙 산외초위원장, 김형수 속리산중위원장, 지현구 보은여중고위원장, 감사에 강병선 속리초위원장, 최용운 보덕중위원장, 사무국장에 김달형 수정초위원장이 뽑혔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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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유채꽃단지 10만 인파…이영호 팀장 적극행정 성공

[충북일보] 옥천 유채꽃을 보기 위해 10만 인파가 몰리면서 1석3조의 효과를 낸 성공 뒤에는 현장에서 답을 찾은 '적극행정'이 있었다. 유채꽃 개화시기인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동이면 적하리 금강수변공원에 조성된 유채꽃단지를 찾은 방문객은 주말 6만390명, 평일을 합하면 10만 명이 넘는다. 코로나 걱정 속에서 이번 유채꽃 인파는 동이면 생긴 이래 처음이다. 이처럼 옥천군 관광명소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유채꽃단지 조성 성공에는 당시 옥천군 동이면 부면장이었던 이영호(사진) 현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팀장의 혼신을 다한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문화관광과에서 지난 2019년 1월 동이면 부면장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8만2천500㎡(2만5천평) 규모의 유채꽃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에서 밥을 시켜가며 1년을 매달렸다. 제주도 못지않은 도내 최고의 명소와 명품 유채꽃을 피우기 위해서였다. 애물단지 수변공원을 꽃밭으로 만들어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자는 뜻에서 옥천군에서 처음 시작한 유채꽃 밭 조성은 경관사업으로 동이면에서 해보자는 제안을 한 그는 씨앗 선정서부터 파종까지 총 감독을 맡았다. 7월 서정기 면장이 새로 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