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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당선자 워크숍 열려

당 혁신방안·지도체제 구성 등 토론

  • 웹출고시간2020.05.21 16:35:05
  • 최종수정2020.05.21 16:35:05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미래통합당 21대 국회 당선자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 미래통합당
[충북일보] 미래통합당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예결위 회의장 등에서 21대 국회 당선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워크숍에는 주호영(대구 수성을) 원내대표, 이종배(충주)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엄태영(제천·단양) 등 84명의 당선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21대 총선 분석 및 평가와 당 혁신 방안, 지도체제 구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치열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워크숍에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당선자 워크숍은 우리 당의 진로를 정하는 매우 중요한 워크숍"이라며 "21대 총선 분석 및 평가가 있을 것이고, 그 다음에 미래한국당의 통합문제, 우리 당 혁신 방안, 지도체제 구성, 이런 문제들이 오늘, 내일 사이에 다 정리되고 논의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2년 후에 있을 대선·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그런 당이 되는 데 밀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한 뒤 "입법, 공약 이행 상황을 계속 파악하면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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