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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방규제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상의-여성기업인협회, 새한㈜ 방문해 지방규제 발굴 혁신

  • 웹출고시간2020.05.21 14:33:51
  • 최종수정2020.05.21 14:33:51
[충북일보] 충주시가 충주상공회의소, 충주시여성기업인협회와 협업으로 지방규제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1일 충주시여성기업인협회 40여 명과 충주지역 스마트 공장 구축 및 고도화 사업의 선두기업인 새한㈜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방규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낡은 규제들이 산재한 상황에서 기업들이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규제혁신 3종 세트(규제 신속확인·임시허가·실증특례 도입)의 주요 내용과 절차를 안내했다.

또 스마트공장을 구축 운영하면서 새한㈜ 기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충주지역 내 기업에 스마트공장의 기술 확산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의지를 다졌다.

시는 지방규제 설명회를 통해 규제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고, 건의 사항에 대한 기업 의견을 직접 현장에 피드백 함으로써 개선 결과를 신속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강성덕 상의 회장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과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는 일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규제완화로 조금이나마 경기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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