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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영춘면 명품 보행자 경관도로 조성

오영탁 도의원 제안으로 주민 및 관광객에 보행로 제공

  • 웹출고시간2020.05.21 13:24:26
  • 최종수정2020.05.21 13:24:26

충청북도의회 오영탁 도의원의 제안으로 단양군 영춘면 하리 일원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명품 데크 보도가 만들어졌다.

ⓒ 단양군
[충북일보]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충주지소가 지방도 522호 단양군 영춘면 하리 일원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명품 데크 보도를 조성했다.

하리 도로는 구인사, 온달관광지 등 매년 200만 명이 찾아오는 관광지 임에도 인도가 없어 이를 개선하고자 단양 오영탁 도의원의 제안으로 충북도는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데크 보도길을 만들었다.

영춘면 하리 보행자도로 조성으로 마을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단양의 수려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단양군은 21일 오전 11시 영춘면사무소에서 오영탁 도의원, 영춘면장, 도로관리사업소 충주지소장 등 주요인사와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하리도로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리도로 개통에 따른 경과보고 및 담당공무원 감사패 증정과 함께 데크길 걷기 행사를 가졌다

도로관리사업소 충주지소 관계자는 "이번 조성된 하리 보행자도로가 도로이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단양의 명품 산책로로 거듭나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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