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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잡곡 삼색빵' 특허 기술이전 재계약

임꺽정푸드 인터넷 쇼핑몰 '괴산장터'와 '산막이옛길'서 판매

  • 웹출고시간2020.05.21 13:29:57
  • 최종수정2020.05.21 13:29:57

지난 20일 괴산군이 임꺽정푸드와 '잡곡 삼색빵'에 관한 군유특허 기술지원 통상실시권을 재계약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은 임꺽정푸드와 '잡곡 삼색빵'에 관한 군유특허 기술지원 통상실시권을 재계약했다.

'잡곡 삼색빵'은 청정 괴산에서 생산하는 품질 좋은 쌀과 대학찰옥수수, 흑미, 수수, 팥 등을 이용해 만든 웰빙 잡곡 발효 빵이다.

군 농업기술센터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2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특허 출원한 상품이다.

이듬해인 2013년 괴산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임꺽정푸드에 유상으로 기술 이전했다.

다문화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한 임꺽정푸드(대표 한석수)가 제조·판매하고 있다.

'잡곡 삼색빵'은 괴산의 대표 먹거리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괴산군에서 직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인 '괴산장터'(www.gsjangter.go.kr)와 괴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산막이옛길'에서 판매하고 있다.

'잡곡 삼색빵'은 한 상자(30개)에 1만5천 원에 판매 중이다

군 관계자는 "군내 농가의 농외소득 향상을 위해 올해 완공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농식품 기술 개발·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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