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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5.20 17:49:54
  • 최종수정2020.05.20 17:49:54
[충북일보] 4대 (사)세계직지문화협회장에 곽동철(64·사진) 청주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경남 김해 출신인 곽 신임 회장은 중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청주대에서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중앙도서관장, 충북이러닝센터장, 교무처장, 인문사회대학장을 역임했다.

지역사회를 위해 청주시립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 활동과 '책 읽는 청주' 추진위원장을 맡았다.

한국문헌정보학회장,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장, 한국도서관협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전국적으로 전문성도 인정받았다.

곽 신임 회장은 "4대 세계직지문화협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그동안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가 명실상부한 직지 관련 연구, 홍보, 세계화 및 제반 사업 추진 단체로 굳건한 뿌리를 내리고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계직지문화협회는 21일 오후 4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에듀피아 영상관에서 곽 신임 회장의 취임식과 정기총회를 열 예정이다.

앞서 협회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정치적·종교적 편향성을 배제하고, 학식과 협회 운영 경험을 겸비한 전문 인사를 추천하고자 이사회에서 곽 신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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