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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천문화재단, 전시장 '창(窓)' 운영

지역예술인 단체 새로운 활동무대의 장 연다

  • 웹출고시간2020.05.20 13:08:54
  • 최종수정2020.05.20 13:08:54

(재)제천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전시장 '창(窓)'을 운영한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6월 1일부터 시각예술분야의 새로운 활동무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전시장을 운영한다.

재단은 이달 말까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1층 현관 로비를 전시장으로 정비하고 지역예술인 단체의 신청을 받아 전시장을 운영하게 된다.

전시장의 명칭인 '창(窓)'은 제천문화재단 비전(사람과 사람을 잇는 문화의 창)을 바탕으로 많은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이 제천문화재단과 '창(窓)'으로 이어지길 희망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정비된 전시장 면적은 162㎡로 20작품 내외 전시가 가능하며 한국서예협회 제천시지부를 비롯한 7개 지역예술 단체는 순차적으로 2개월씩 작품 전시에 따른 기획 및 관리를 책임지는 등 운영을 맡게 되고 작품 전시비용으로 월 50만원, 총 100만원씩을 지원받는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위축된 지역예술인들에게는 활동무대를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마음이 이어지는 창(窓)으로 교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645-4998)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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