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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행정안전부, 소방청 잇단 방문

  • 웹출고시간2020.05.20 09:58:15
  • 최종수정2020.05.20 09:58:15

지난 18일 조병옥(사진 오른쪽 첫번째) 음성군수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김인중 농촌정책국장에게 현안사업 해결을 요청하고 있다.

ⓒ 음성군
[충북일보] 조병옥 음성군수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음성군은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중앙부처를 신속히 방문해 군정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적극 대처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지난 18일에 이어 20일에도 정부세종청사를 연이어 방문해 군 현안사업 해결과 국비 지원방안에 대해 요청했다.

그는 지난 18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충청내륙고속화도로건설공사와 관련 음성2교차로 연결도로 개설 △용산~신니 국지도49호선 2차로 시설개량사업 △감곡IC~진암교차로 국도 38호 지선 도로개설 △중부내륙철도 지선 연결 △용산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에 대한 국비 지원 등 시급한 현안 과제를 국가기본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금왕읍 농촌중심지활성화 공모사업 선정과 △앙성·감곡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에 대한 신규지구 선정을 요청했다.

조 군수는 20일에도 환경부와 행정안전부, 소방청을 잇달아 방문해 △음성, 대소 하수관로 정비 △대풍, 인곡산업단지 공공폐수 처리시설 △목골,한벌,차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일반조정교부금 배분기준에 등록 외국인수 포함 △보통교부세 지역균형(환경) 수요에 도축시설 포함 △소방복합치유센터 조기 건립 등을 건의했다.

조 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려면 철도, 도로와 같은 기반시설의 확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현안사업이 국가계획에 하루빨리 반영되도록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건설이 앞당겨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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