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진천군, 생거진천 문화축제 변신 추진

축제테마와 프로그램 등 공모

  • 웹출고시간2020.05.19 10:54:12
  • 최종수정2020.05.19 10:54:12

진천군이 생거진천문화축제의 변신을 위해 태마와 프로그램 등을 공모한다.

[충북일보] 진천군이 지역 대표 축제인 '생거진천 문화축제' 변신을 시도한다.

군은 내달 22일까지 테마 공모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문화축제에 대한 주민 관심도 높이고 축제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려 모두가 찾고 싶어 하는 명품축제로 거듭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내용은 매년 10월 열리는 진천군 축제(현재 생거진천문화축제)의 △테마 △명칭 △대표 프로그램 제안 등이다.

접수된 제안은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50만 원), 우수 2건(각 30만 원), 장려 5건(각 20만 원)을 선정한다. 당선작은 올해 축제에 반영한다.

응모방법은 방문, 우편, 전자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군청 문화홍보체육과(043-539-3602)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공모를 통해 생거진천 문화축제가 지역주민은 물론 진천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독창적이고 참신한 축제로 다시 태어나길 기대한다"며 "지난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축제가 취소 됐었던 만큼 내용을 더욱 알차게 준비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2017년~2018년 프로그램 공모에서 당선된 우수 제안을 생거진천 문화축제 및 생거진천 농다리축제에 각 3건씩 반영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결과 생거진천 농다리축제가 2018년부터 2년 연속 충북도 유망축제로 지정되는 결과를 얻엇다.

진천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옥천 유채꽃단지 10만 인파…이영호 팀장 적극행정 성공

[충북일보] 옥천 유채꽃을 보기 위해 10만 인파가 몰리면서 1석3조의 효과를 낸 성공 뒤에는 현장에서 답을 찾은 '적극행정'이 있었다. 유채꽃 개화시기인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동이면 적하리 금강수변공원에 조성된 유채꽃단지를 찾은 방문객은 주말 6만390명, 평일을 합하면 10만 명이 넘는다. 코로나 걱정 속에서 이번 유채꽃 인파는 동이면 생긴 이래 처음이다. 이처럼 옥천군 관광명소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유채꽃단지 조성 성공에는 당시 옥천군 동이면 부면장이었던 이영호(사진) 현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팀장의 혼신을 다한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문화관광과에서 지난 2019년 1월 동이면 부면장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8만2천500㎡(2만5천평) 규모의 유채꽃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에서 밥을 시켜가며 1년을 매달렸다. 제주도 못지않은 도내 최고의 명소와 명품 유채꽃을 피우기 위해서였다. 애물단지 수변공원을 꽃밭으로 만들어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자는 뜻에서 옥천군에서 처음 시작한 유채꽃 밭 조성은 경관사업으로 동이면에서 해보자는 제안을 한 그는 씨앗 선정서부터 파종까지 총 감독을 맡았다. 7월 서정기 면장이 새로 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