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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중원문화재단, '차이를 즐기자' 온라인 캠페인

문화 다양성 주간행사 일환
문화 다양성의 가치와 중요성 소개

  • 웹출고시간2020.05.19 10:32:20
  • 최종수정2020.05.19 10:32:20

문화다양성 포스터.

[충북일보] 문화 다양성의 가치 확산 및 증진을 위한 '차이를 즐기자' 온라인 캠페인이 문화 다양성 주간을 맞아 21일부터 (재)충주중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중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3가지 콘텐츠를 선보일 이번 캠페인은 문화 다양성의 가치와 중요성을 소개하는 '문화 다양성 두드리기', '틀린 것'과 '다른 것'의 사례를 담은 '다르지만 소중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과 상황을 통해 문화 다양성의 답을 찾아보는 '답은 없어, 그냥해'로 이뤄진다.

유네스코의 문화다양성 협약이 2010년에 비준된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무지개다리'라는 이름으로 문화 다양성 확산을 위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전국 무지개다리 사업 26개 기관을 통해 일제히 문화 다양성 주간에 맞춰 개최되는 것으로 충주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다.

문화다양성은 성별, 나이, 연령, 종교, 직업, 장애 등으로 차별받지 않고, 다름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으로, '차이를 즐기자'라는 문화다양성 가치를 담은 주간행사 표어다.

중원문화재단 관계자는 "틀린 것이 아닌 다름의 차이를 인정하는 자세가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음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도 무지개다리사업기관으로 선정된 중원문화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 연속사업으로 선정돼 2022년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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