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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청주문화재야행 빛낼 무형문화재 한자리에

청주시·무형문화재보존기예능협회와 첫 간담회

  • 웹출고시간2020.05.17 14:18:46
  • 최종수정2020.05.17 14:18:46

청주시와 청주시무형문화재보존기예능협회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신선주 문화양조장 내 한국식문화발효교육연구소에서 2020청주문화재야행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2020청주문화재야행을 빛낼 10개 종목 무형문화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7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무형문화재 신선주 문화양조장 내 한국식문화발효교육연구소에서 청주시무형문화재보존기예능협회와 첫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청주문화재야행에서 진행할 '무형의 가치, 명장과 같이'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청주 신선주, 배첩장, 단청장, 옹기장, 소목장, 궁시장, 칠장 등 기능분야 7개 종목과 청주농악, 석암제 시조창, 충청도 앉은굿 등 예능 분야 3개 종목 보유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8년부터 청주문화재야행에 합류해 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조명해 온 보유자들은 2년간 행사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연·공연, 체험 프로그램 운영방식과 개선점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문화재야행을 통해 무형문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많이 달라지긴 했으나 여전히 어려움과 거리감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전통의 맥과 가치는

지키되 지금의 세대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자"고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협회는 2020청주문화재야행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청주문화재야행은 오는 8월 28~29일 이틀간 중앙공원~철당간~청녕각~북문로~청소년광장~옛청주역사공원 일대에서 '맑은 고을, 고운 달아'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청주문화재야행에서는 고려부터 조선, 근현대를 오가는 시간여행을 테마로 다양한 유·무형 문화재와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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