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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코로나19 방역 대책 '전국 모범'

일제방역의 날 시행 옥천군 방역사례, 도내 전역으로 확대
범 군민적 방역문화 정착으로 청정 옥천 지켜내

  • 웹출고시간2020.05.17 12:49:50
  • 최종수정2020.05.17 12:49:50

옥천군 직원과 민간단체 회원들이 시내버스 에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북일보] 옥천군의 코로나19 대응체계와 범 군민적 방역 문화 정착으로 청정 옥천을 지켜낸 사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충북 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자발적인 옥천군 자체 방역시스템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방역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며 "옥천군 사례를 표본으로 일제 방역활동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고 옥천군 방역사례를 칭찬했다.

군은 지난 3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전 군민적 캠페인으로 시작한 '옥천군 일제방의 날'방역활동을 11회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참여한 기관, 단체와 누적 참여 인원은 2천여 명을 넘어 섰다.

군은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방역으로 전환되었지만 최근 이태원 유흥시설 집단 감염 확산에 따라 방역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15일에는 옥천군 전역에서는 김 군수와 자원봉사센터 등 10여개 단체, 공무원들 100여 명이 참가하여 '11차 일제방역의 날'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일제 방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후 자칫 소홀 할 수 있는 방역의 틈을 막기 위해 인파가 몰리는 옥천역, 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시설과 시내 점포 등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벌였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라는 새로운 일상에서 지켜야 할 방역 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김 군수는 "매주 금요일 방역활동이 진행될수록 참여 단체와 주민이 증가하였고 범 군민적인 방역문화로 자리 잡아 청정옥천을 지킨 일등 공신이다"며 "생활방역 전환이 곧 코로나의 종식이 아님을 모든 군민께서 주지하고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실천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청정 옥천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가 종식 될 때 까지 지속적인 방역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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