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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 재단, 충북 바이오헬스 지역활력사업 선정

2년간 33억4천만 원 투입
15일 기업 대상 설명회

  • 웹출고시간2020.05.14 16:26:07
  • 최종수정2020.05.14 16:26:07

청주 오송에 위치한 베스티안병원 전경.

ⓒ 베스티안재단
[충북일보] 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2020년도 지역활력프로젝트사업'의 '오송바이오클러스터 인프라를 활용한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 분야에 지원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충북산학융합본부가 주관기관으로, 참여기관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베스티안재단이다.

총사업비 33억4천만 원(국비 20억·도비 13억4천만 원)이 투입돼 2개년 사업으로 진행된다.

베스티안재단은 '의료중심 멘토링 기반 구축 및 지원'으로 맞춤형 의료진 멘토를 통해 바이오헬스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오기업 10개를 선정해 의료진 및 전문가 멘토를 통해 기업의 연구·임상·제품화 단계의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는다.

베스티안 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의 매칭의 기회도 받을 수 있다.

이 중 2개 기업에는 특허분석 서비스가 제공되고, 2개 기업은 제품화 디자인 및 금형디자인 관련 전문가의 자문과 제품설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베스티안재단은 지난 2018년 11월 청주 오송 베스티안메디클러스터 입주를 시작으로 의약품·의료기기·체외진단기기의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베스티안임상시험센터와 특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베스티안 건강검진센터, 종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 본점을 오송으로 옮겨 연구개발·기술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365일 응급실 운영 등 환자치료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충북지역활력사업단은 15일 오후 2시 청주 오송 C&V센터에서 바이오헬스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역활력프로젝트사업 기업 설명회'를 열고, 기업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베스티안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송 바이오클러스터 내 우수한 인프라와 인력을 활용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사업 지원을 통해 바이오헬스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겠다"라며 "충북지역의 바이오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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