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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예술여행

제천뮤지컬단 울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 선정
'나란히 다함께' 문화예술로 '1인1촌 이웃사촌 잇기' 문화잔치 추진

  • 웹출고시간2020.05.14 13:28:35
  • 최종수정2020.05.14 13:28:35

신나는예술여행 - 제천뮤지컬단 울림이 주최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1인1촌 이웃사촌 잇기' 문화잔치 첫 무대를 알리는 포스터.

ⓒ 제천시
[충북일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제천뮤지컬단 울림이 주최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1인1촌 이웃사촌 잇기' 문화잔치가 오는 23일 하소천 특별 야외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신나는 예술여행, 1인1촌 이웃사촌 잇기'는 문화기획자, 교육자, 예술가, 생활문화동호회, 소상공인회, 장애인, 다문화가정, 도시재생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제천지역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시민주도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8회로 이뤄지는 '신나는 예술여행'은 하소천을 비롯해 엽연초수납취급소, 한방엑스포 공원 내 자작나무숲 등에서 열릴 예정으로 주요 프로그램은 시민토크쇼, 지역예술단체·생활문화동호회 공연, 플리마켓, 지역의 옛놀이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관주도형 사업에서 시민, '인(人)이 미래제천을 이끌어갈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지역문화콘텐츠의 원천'으로 추진하는 기획 의도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주최단체인 제천뮤지컬단 울림은 협력단체를 구성했다.

내토시장상인회, (사)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 제천지회,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제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천중앙라이온스클럽, 단양체조협회, 제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 제천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의림지 플리마켓 등이 공동 기획자로서 참여한다.

제천뮤지컬단 울림 채민석 단장은 "신나는 예술여행을 통해 제천 시민들의 이야기가 서로를 이해하고 이웃사촌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며 "다함께 작은 생각을 모아 공동 기획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이야기가 경쟁력 있는 제천 고유의 문화관광콘텐츠로 기획되길 바란다"며 함께 해준 협력단체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하소천 특별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첫 잔치는 박동준 색소폰니스트, 조재권 7080밴드 시밀레, 장애인 수어무용공연, 서낭당 극단의 명품 품바공연, 단양체조협회의 줌바댄스, 국악월드뮤직과 윤미애 한국 살풀이춤 협연 공연 등이 펼쳐진다.

시민토크쇼 '당신이 옳다' 프로그램의 첫 주제는 어머니로, 대한민국 안방극장의 어머니로 활약하고 있는 탤런트 선우용녀가 출연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잔치 전 사전 공연과 지역소상공인 예술시장인 플리마켓도 열린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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