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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연대 "충북도의회·청주시의회, 의장 선출 제도 개혁해야"

  • 웹출고시간2020.05.13 17:33:39
  • 최종수정2020.05.13 17:33:39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관계자들이 13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의장 선출 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충북도의회와 청주시의회는 투명하고 민주적인 의장 선출을 위한 제도 개혁을 해야 한다"고 13일 촉구했다.

충북참여연대는 이날 충북도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회와 시의회는 후반기 의회 첫 시작인 의장단 선거에서부터 구태의 모습을 반복하려 한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지금의 의장 선출은 교황 선출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며 "별도의 후보자 등록 없이 도의회는 5분, 시의회는 10분의 정견발표시간만 주어질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비민주적인 방식은 밀실합의가 전제된다"며 "정작 주민의 대표이자 입법기관 수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과정을 주민은 알 수 없고, 주민의 여론은 전혀 수렴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다수당의 결정으로 의장을 결정하고 의회에서는 형식적인 요식행위를 하는 보여주기식 쇼"라며 "폐쇄적·비민주적인 의장단 선출을 지양하고, 공개적인 선출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의장 후보자 검증 시스템을 마련하고, 더불어민주당은 더는 미루지 말고 의장선출방식을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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