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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수사권 강화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수사동 증축

총사업비 89억여원 투입

  • 웹출고시간2020.05.13 17:25:04
  • 최종수정2020.05.13 17:25:04

충북지방경찰청 수사동 신축 예정 부지.

[충북일보] 충북경찰이 수사동 증축을 통해 수사권 강화에 나선다.

13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충북청은 오는 2022년까지 청주시 청원구 주성동 89번지 외 6필지(3천576㎡)에 수사동을 증축한다.

수사동 증축 사업은 지난해 증축사업 기금운용계획 정부안 확정과 국회 승인을 받아 이뤄졌다.

경찰은 총사업비 89억4천6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3천837㎡,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수사동을 현 충북지방경찰청 인근 부지에 신축하기로 했다.

충북청은 해당 부지를 건축 가능 대지로 전환하기 위한 법적 절차(용도폐지)를 검토하고 있다.

당초 이번 사업 총사업비는 92억9천400만 원이었다. 하지만, 사업부지 변경으로 토지 매입비 감액, 도시관리계획변경 및 실시 계획 인사·교통영향평가변경 용역비 등 설계비 증액 등 조정을 통해 사업비가 줄어들었다.

경찰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토지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보상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찰은 오는 7월까지 토지 매매계약과 용지 확보를 완료한 뒤 9월까지 교통영향평가 등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1년 4월까지 설계공모와 용역계약에 착수, 같은 해 9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12월 청사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수사부서 전용 사무 공간을 확보해 근무환경 개선과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조직구성·운용으로 질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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