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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107명, 세종 47명 이어 공주서도 코로나 환자 1명 발생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강사에게서 과외받은 19세 대학생
세종시·경찰은 자가격리자 229명 대상 주 2회 불시검문키로

  • 웹출고시간2020.05.13 17:11:35
  • 최종수정2020.05.13 17:11:35
[충북일보] 충남 공주시에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공주시는 13일 "시내 모 대학 신입생인 19세 남성(신관동 거주·천안 출신)이 오늘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확진자) 판정을 받은 뒤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서울 강남구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과외 수업을 받은 이 학생은 같은 날 고속버스와 택시를 타고 공주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과외강사가 서울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이 학생은 접촉자로 분류됐다고 한다.

9일 이후 혼자 집에 머문 것으로 알려진 학생은 10일부터 감기몸살 증상이 나타나자 12일 오후 공주시보건소를 방문, 코로나 감염 여부 검사를 받았다.

공주시는 "충남도와 합동으로 현재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했다.

이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충남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44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74.3%인 107명은 천안에서 발생했다.

한편 이날까지 확진자가 모두 47명 발생한 세종시는 " 경찰과 합동으로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한 불시 점검을 매주 2회 이상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세종시내 자가격리자는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해외 입국자 220명을 비롯해 모두 229명이다.

공주·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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