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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군사학교 격리 군인 3명 코로나19 확진

군사학교 확진자 7명으로 늘어…군인 82명 격리 생활 중

  • 웹출고시간2020.05.13 16:22:11
  • 최종수정2020.05.13 16:22:11
[충북일보] 군 자체 격리시설인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머물던 군인 3명이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는 앞서 지난 9일 1명, 10일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바 있다.

국군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인 이들은 지난 7일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군 내부 40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8일부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격리 생활 중이었다.

이들은 격리 전 국군수도병원에서 1차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지난 12일 발열 및 인후통 증상을 보여 13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2차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격리 생활을 해 온 만큼 별도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며, 현재 청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충북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명으로 늘었다.

현재 육군학생군사학교에는 확진자와 접촉한 군인 82명이 격리돼 생활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을 소홀히 하면 언제나 어디서나 감염될 수 있고 또 폭발적인 발생 자체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다 같이 명심하고 일상을 영위하시되 생활 속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항상 주의해야 한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거나 공개된 동선, 시간대에 특정한 지역을 방문한 경력이 있는 분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검사를 꼭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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