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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5.13 17:02:43
  • 최종수정2020.05.13 17:02:43
[충북일보] 천왕봉 아래 칠선계곡이 고요하다. 해질녘 산마루의 바람이 잔잔하다. 산새들 울음소리가 점점 잦아든다. 풍경도 한적해진 고요에 숨는다. 홀로 남겨진 감정이 꽤나 이슥하다. 깊은 곳서 차분해진 본래를 만난다. 맑고 투명한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지리산 굽이굽이가 초록에 물든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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