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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에너지 소비량, 2025년까지 15.7% 줄인다

2.1%인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은 41.3%로 높이기로

  • 웹출고시간2020.05.13 13:42:31
  • 최종수정2020.05.13 13:42:31

지역 별 2017년 대비 2025년 에너지 소비 저감 목표

ⓒ 산업통상자원부
[충북일보] 환경 오염 감소 등을 위해 세종시가 오는 2025년까지 에너지 소비량을 2017년보다 15.7% 줄이기로 했다.

반면 2017년 2.1%였던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은 같은 시기까지 41.3%로 높이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전국 17개 시·도가 자체적으로 세운 '지역 에너지 계획'을 어제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성윤모 장관 주재로 열린 20차 에너지위원회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 각 시·도는 정부가 2025년을 목표로 제시한 '에너지 소비 감축'과 '재생 에너지 발전 및 분산전원 발전 비중 확대' 등의 목표에 따라 지역 별 목표치를 설정했다.

분산전원(分散電源)은 화력이나 원자력 발전과 같은 대규모 집중전원(集中電源)과 달리, 전력 공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태양광이나 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이용하는 소규모 발전 설비를 일컫는다.

세종시의 2025년 목표 지역 에너지 계획

ⓒ 산업통상자원부
정부가 전국적으로 8.7%를 제시한 에너지 소비 감축의 시·도별 목표(2017년 대비)는 △대구(20.0%) △서울(19.6%) △세종(15.7%) 순으로 높았다.

반면 △전북(3.2%) △대전(3.6%) △부산(5.7%) 순으로 낮았다.

정부가 15.1%를 제시한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2025년 목표)은 △제주(56.7%) △전북(49.4%) △세종(41.3%) 순으로 높았다.

분산전원 발전의 경우 정부는 2025년 목표를 22.0%로 제시했다. 시·도 별로는 땅 면적이 넓은 도(道) 지역이 대체로 높은 반면 특별·광역시는 낮았다.

2017년 2.1%였던 세종은 목표치를 8개 특별·광역시 중에서는 대구(33.3%) 다음으로 높은 26.6%로 정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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