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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5.12 17:34:36
  • 최종수정2020.05.12 17:34:36

충북도 주최 모두 다 함께 가자, 소상인 살리기 상생발전 간담회가 12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관계업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

[충북일보] 충북도는 12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도의회, 충북외식업협회·소비자협회 및 민간배달앱 운영 업체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 민간주도형 배달앱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하기 위한 상생발전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는 그동안 배달앱 결제 수수료가 과하다는 점을 알고 공공형 배달서비스 및 민간협력형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도가 제시한 민간주도형 배달서비스는 충북외식업협회에서 선정한 민간배달업체와-충북외식업협회-지자체(도, 시·군)간 업무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것으로 민간배달앱 업체에서는 수수료 최소화를, 외식업협회에서는 회원 사업자 일괄 가입을, 도에서는 배달앱선정 도민홍보와 지역화폐 사용 및 소비자인센티브 지원 방안 등의 역할을 각각 분담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협업 모델이다.

그러나 지자체가 직접 운영할 경우 빠르게 변하는 외식업계의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해 자칫 예산만 낭비한 비효율적인 관제앱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또 민간배달앱 시장의 독과점에 따른 고액수수료 등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인들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기 위한 대책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도 관계자는 ··도민 및 대중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에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하고 소상인들에게 합리적인 수수료로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지원 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민간과 협심해 사업자 선정 및 향후 일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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