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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장마철 하천범람 예방사업 착수

26억 투입 호안정비·하상준설·수목제거

  • 웹출고시간2020.05.12 11:25:21
  • 최종수정2020.05.12 11:25:21
[충북일보] 보은군이 여름철 하천범람 피해예방을 위해 하상준설·수목제거·호안정비 등 하천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11개 읍·면 공무원과 합동으로 소하천·지방하천 주변의 농경지침수 위험지역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호안정비·수목제거·하상준설 작업에 나섰다.

사업 대상지역은 △적암천·달천·삼가천·보청천·거현천 등 지방하천 수목제거와 하상준설, 호안정비 등 7개소 △대목천·소리목천·작은말천 등 소하천 호안정비·보수 등 13개소 △11개 읍·면 소규모 하상정리와 수목제거사업 등이다.

군은 이 지역에 도비를 포함한 총 26억 원을 투입,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말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천준설과 수목제거 등 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본래의 기능이 향상돼 저지대 침수 등 수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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