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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러크루', 충주세계무예액션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택견비보잉으로 사전홍보 동영상 재능기부

  • 웹출고시간2020.05.12 11:09:02
  • 최종수정2020.05.12 11:09:02

전국 유일의 택견비보잉팀 '트레블러크루'가 제2회 충주세계무예액션영화제(9.11~15)를 사전 홍보한다.(트레블러크루 연습 모습)

ⓒ 충주시
[충북일보] 전국 유일의 택견비보잉팀 '트레블러크루'가 제2회 충주세계무예액션영화제(9.11~15)를 사전 홍보한다.

충북문화재단은 트레블러크루가 충주세계무예액션영화제 홍보 UCC 동영상 제작을 위해 재능기부를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트레블러크루는 중원문화의 명소인 탄금대와 임경업 장군 위패를 모신 충렬사, 영화제 개막식 장소인 충주세계무술공원 등 3곳에서 동영상을 찍었다.

홍보 동영상은 택견비보잉 자체 콘텐츠인 '천무(天舞)'를 기본으로 영상마다 섹션화시켜 역동감과 재미를 살렸다.

전국 유일의 택견비보잉팀 '트레블러크루'가 제2회 충주세계무예액션영화제(9.11~15)를 사전 홍보한다.(트레블러크루 공연 모습)

ⓒ 충주시
또 충주의 역사·문화와 먹을거리를 알리면서 영화인과 관광객의 영화제 참여를 유도하는 내용을 담았다.

트레블러크루는 내달 어린이 비보이를 소재로 추가 동영상 재능기부에 나설 예정이다.

이상민 단장은 "무예도시 충주에서 세계무예액션영화제가 개최됨에 따라 중원문화 중심지 충주를 알릴 길이 무엇일까 고민했다"고 참여 배경을 밝혔다.

2014년 6월 창단한 트레블러크루는 비보잉에 국악과 택견, 마샬아츠 등 여러 장르를 접목하는 시도를 지속하며 충북을 대표하는 비보잉팀으로 성장했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트레블러크루를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젊은 예술인들의 영화제 참여 방안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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