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증평·진천군, 체육시설, 박물관 재개장

증평군 - 11일 체육시설, 박물관 등 순차 개장
진천군 - 박물관과 미술관 등 개장
보건소는 6월까지 개장 연기

  • 웹출고시간2020.05.11 13:02:26
  • 최종수정2020.05.11 13:02:26

진천군 종박물관과 주철장전수교육관이 입주해 있는 진천역사테마 공원 전경.

ⓒ 진천군
[충북일보] 증평군과 진천군이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던 각종 시설들의 운영을 재개한다.

11일 증평군과 진천군에 따르면 증평종합스포츠센터와 증평실내체육관, 증평생활체육관, 증평체력인증센터가 11일 문을 열었다. 실내체육시설이 개장해도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복식 경기 금지, 샤워실·탈의실 이용금지 등 이용에 제약이 따른다. 증평국민체육센터는 이달 말 운영을 재개한다.

12일에는 김득신문학관 상설전시실과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개인 관람객에 한해 두레관, 문화체험관, 향토자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들 시설 입장시 이용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1m 간격을 유지하는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15일에는 좌구산 휴양랜드가 문을 연다. 숙박시설과 캠핑장, 좌구산명상의 집, 줄타기 등 체험시설이 운영을 시작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으로 북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증평군립도서관은 지난 6일부터 도서대출·반납서비스를 시작했다.

진천군도 실내관람시설에 대해 운영을 재개했다.

지난 7일 종박물관과 포석조명희문학관을 개관한데 이어 오는 19일에는 주철장전수교육관을, 22일에는 생거판화미술관을 각각 개관한다.

주철장전수교육관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손으로 피워낸 전통공예'를 주제로 금속, 목칠, 섬유 및 단청공예 등 다양한 종목의 작품을 선보인다.

생거판화미술관에서는 오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김억의 국토(가제)'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전통 판화 기법인 목판화로 국토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운영중단에 들어갔던 시설들이 개장을 하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을 통해 코로나19를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증평·진천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4·15총선 릴레이 인터뷰 ⑱ 미래통합당 경대수 (증평·진천·음성)

4·15총선 릴레이 인터뷰 ⑱ 미래통합당 경대수 (증평·진천·음성)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8년 동안 군민들이 국회의원 경대수에게 바라는 숙원 사업들 중 해결되지 못한 것이 있다. 3선이 되면 반드시 이것들을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유권자들에게 그 마음을 전달해 이번 총선에서 꼭 승리하겠다." ◇이번 선거 프레임 어떻게 보나 "문재인 정부의 실정이 코로나사태에 묻힌 부분이 있다. 모든 분야에 있어 퇴보를 거듭한 정권이다. 경제 부분은 소득주도성장으로 대표되는 모든 정책이 실패로 드러나고 있다. 경제지표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정부 통계로 고용률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은 공공일자리로 포장된 것이다. 30~40대의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청년실업률은 최악이다. 어느 산업 단지를 가도 문 닫는 중소기업이 지금처럼 많을 때가 없었다. 외교·안보 측면에서도 지금처럼 전통 우방과의 신뢰가 깨진 적이 없다. 문재인 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냉정한 시각으로 총선에서 평가할 것이다. 이번 총선으로 바로잡지 않으면 나라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 국민들도 이에 동의한다면 이번 총선에서는 우리 미래통합당,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