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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심 띠녹지 조성… 미세먼지 줄인다

시, 농수산물시장~봉명1동 1.1㎞ 구간 등
키작은 나무 1만3천790그루 식재

  • 웹출고시간2020.05.11 10:52:05
  • 최종수정2020.05.11 10:52:05

청주시가 지난해 청주예술의전당 인근에 조성한 띠녹지.

ⓒ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시는 도심 생활권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띠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흥덕구 농수산물시장삼거리~봉명1동사거리 1.1㎞ 구간과 남성초등학교~현대대우아파트 0.45㎞ 구간의 보도포장을 걷어내고 오는 6월 말까지 피라칸사스 등 1만3천790그루를 1m 폭으로 심을 예정이다.

띠녹지 조성사업은 가로변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 공간에 키작은 나무를 심는 사업이다.

띠녹지가 조성되면 미세먼지 차단과 무단횡단 예방뿐 아니라 빗물 투수층이 만들어져 효율적인 빗물 관리를 할 수 있어 홍수 등 재해예방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녹지공간은 열섬현상을 막고 미세먼지를 저감시켜 대기오염 물질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도시의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녹지를 확보해 쾌적한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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