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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43일만에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러시아서 입국한 20대 여성,격리 해제 앞둔 검사 결과

  • 웹출고시간2020.05.10 15:38:23
  • 최종수정2020.05.10 15:38:23
[충북일보] 세종시에서 지난 3월 28일 이후 43일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나왔다.

이에 따라 세종시내 확진자는 모두 47명으로 늘었다. 하지만 이 가운데 45명(95.7%)은 완치됐고, 2명만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10일 세종시에 따르면 추가로 양성(확진자)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 A씨(부강면 부강리 거주)는 러시아를 방문한 뒤 지난달 26일 오전 9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같은 날 오후 1시14분에는 KTX 열차 편으로 청주 오송역까지 갔다. 이어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제공하는 버스를 타고 세종시보건소(조치원읍)에 가서 코로나 감염 여부 검사를 받은 뒤 합강캠핑장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

하지만 고열 등 이상 증상이 없었던 데다, 다음 날 검사 결과에서도 음성(비확진자)으로 나왔다. 이에 따라 A씨는 부강면 자택에서 14일간의 의무격리 생활에 들어갔다.

그러나 격리기간 해제를 앞두고 9일 세종보건소에서 다시 검사를 받은 결과 이번에는 양성 판정이 나왔다.

시는 "A씨가 격리기간인 5월 8일까지 집밖으로는 나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으나 접촉자는 파악 중"이라고 했다.

한편 최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유흥업소(클럽) 방문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내에는 유흥업소 36곳과 콜라텍 2곳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지난 8일부터 조치원읍과 금남면 일대 7개 업소(유흥주점 5, 콜라텍 2)를 대상으로 정부의 방역 지침을 지키는지 여부를 점검한 결과 특이 사항은 없었다"고 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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