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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옥음사랑 정기연주회 '피아노로 쓰는 편지'

12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
안종묵 청주대 교수 해설… 무관중 영상 공연

  • 웹출고시간2020.05.10 15:22:15
  • 최종수정2020.05.10 15:22:15
[충북일보] 피아니스트 전문연주단체 '옥음(玉音)사랑'이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1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피아노로 쓰는 편지'를 주제로 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코로나19 여파로 가족과 측근들만 참여하는 무관중 영상 공연으로 마련된다.

이날 정기연주회는 안종묵 청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의 해설로 막을 연다.

공연 프로그램은 귀에 익은 친근한 레퍼토리와 대중음악 장르 중 하나인 트롯을 편곡한 피아노곡들로 구성됐다.

바이올린과 소프라노, 솔로, 피아노 두 대로 하는 4hands, 6hands, 8hands 앙상블 등 클래식과 재즈 버전에 흥미로운 해설을 곁들여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정기연주회에는 이옥희 회장을 비롯한 신수림, 박진희, 노명교, 안여교, 한원준, 김은영, 박혜린, 김다은, 현다솜, 장민아, 한근미, 권지혜, 고찬양, 허진, 이선화, 유가람, 조소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우정출연으로는 문성혜(소프라노), 안지희(바이올린)씨가 함께한다.

이옥희 옥음사랑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상상도 못했던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자연은 아랑곳하지 않고 갖가지 예쁜 꽃들과 연둣빛 파릇한 나뭇잎들을 피어내며 아무렇지도 않은 듯 평화롭게 희망을 보게 한다"며 "그간 움츠리고 답답했던 마음을 잠시나마 위로하고자 무관중 영상으로 12회 정기연주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구슬같이 보배롭고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의 '옥음(玉音)사랑'은 클래식 음악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30여명의 피아니스트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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