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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1천만 관광도시 도약 약속

의림지권역 개발 및 원도심 재생 등 체류 기반 조성 다짐
코로나19 위기극복 도움 준 시민들에게 거듭 감사

  • 웹출고시간2020.05.07 11:46:30
  • 최종수정2020.05.07 11:46:30

이상천 제천시장이 의림지권역 및 원도심 개발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이상천 제천시장이 대한민국 관광 중심축으로 1천만 관광지 도약을 위해 체류기반 시설확충과 구도심 재생 활성화사업, 천년 명승지 과학화사업 등 시대 흐름과 트렌드에 맞는 매력적인 힐링 도시로 반드시 재탄생시킬 것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7일 오전 10시30분 정례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이 밝히며 "이제 더 이상 패싱형 관광지라는 지역의 한계성을 뛰어 넘기 위해 무엇보다 체류형 관광기반 시설확충과 구도심 관광자원특화로 시 전역에 관광객의 발길이 구석구석 이어져, 지역 주민의 소득으로 연계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그간 의미 있는 성과와 변화를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에 역동성을 높이고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제고하는데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자원이자 관광자원인 의림지권의 관광개발사업에 대한 다양한 계획을 제시했다.

의림지 권역에 대해 시는 수리공원 조성 및 용추폭포 인도교 개선, 야간경관 개선, 전선 지중화 등 총 246억 원을 투입하고 삼한의 초록길 광장 및 그네마당, 달빛정원 등의 조성계획을 밝혔다.

또 도시재생사업 계획으로는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으로 음식특화가로, 게스트하우스 건립, 영천동 기차마을가든 및 공원 조성 등 2021년까지 총 399억원을 투자하고 17억 원의 사업비로 문화의 거리에 자연형 폭포와 수로를 연계한 경관조명을 설치하겠다고 했다.

여기에 제천역 광장에 8층 규모로 계획 중인 어번케어센터는 총 96억 원의 사업비로 관광협업 및 경제비즈니스센터 등 도시재생 복합거점 시설로 조성하고 2021년부터 계획하고 있는 역세권 및 서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쇠퇴한 도심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최근 가장 관심사인 긴급재난지원금 신청과 지급에 대해 우선 긴급지원이 필요한 총 1만1천881 가구에 대해 지난 4일 55억1천560만원을 현금 지급완료 했다며 일반 시민들께서는 오는 11일과 18일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적극협조 해 주신 제천시민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지역발전 상생협력 파트너인 제천시의회의 협조에 감사드인다"며 "저를 포함한 전 공직자는 오직 시민만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거듭 약속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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