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괴산군, '재해위험 하천준설사업' 추진

국가하천 '달천' 등 30곳 대상…우기 전까지 준공 목표

  • 웹출고시간2020.05.07 10:09:03
  • 최종수정2020.05.07 10:09:03

괴산군이 국가하천인 달천에서 준설사업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군은 여름철 하천 범람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재해위험 하천준설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11개 읍·면 공무원과 합동으로 대상 지역의 수목 제거와 하상 준설사업을 시행 중이다.

사업 대상지는 △국가하천 '달천' 1개소 △지방하천 '동진천' 등 14개소 △소하천 '능촌천' 15개소 등 총 30곳이다.

이번 재해위험 하천준설사업에는 총 10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우기가 시작되는 오는 7월 전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하천준설사업 외에도 집중호우로 인한 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천정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제방 정비를 비롯해 하상퇴적토 준설, 수목 제거, 제방 풀베기 등 친환경적 하천유지관리사업을 꾸준히 시행할 방침이다.

군은 앞서 농경지 침수 지역과 주민 생활공간과 접해 있어 정비가 시급한 구간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치고 준설계획을 수립했다.

군 관계자는 "하천준설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본래의 기능이 향상돼 수질정화와 저지대 상습침수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4·15총선 릴레이 인터뷰 ⑱ 미래통합당 경대수 (증평·진천·음성)

4·15총선 릴레이 인터뷰 ⑱ 미래통합당 경대수 (증평·진천·음성)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8년 동안 군민들이 국회의원 경대수에게 바라는 숙원 사업들 중 해결되지 못한 것이 있다. 3선이 되면 반드시 이것들을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유권자들에게 그 마음을 전달해 이번 총선에서 꼭 승리하겠다." ◇이번 선거 프레임 어떻게 보나 "문재인 정부의 실정이 코로나사태에 묻힌 부분이 있다. 모든 분야에 있어 퇴보를 거듭한 정권이다. 경제 부분은 소득주도성장으로 대표되는 모든 정책이 실패로 드러나고 있다. 경제지표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정부 통계로 고용률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은 공공일자리로 포장된 것이다. 30~40대의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청년실업률은 최악이다. 어느 산업 단지를 가도 문 닫는 중소기업이 지금처럼 많을 때가 없었다. 외교·안보 측면에서도 지금처럼 전통 우방과의 신뢰가 깨진 적이 없다. 문재인 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냉정한 시각으로 총선에서 평가할 것이다. 이번 총선으로 바로잡지 않으면 나라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 국민들도 이에 동의한다면 이번 총선에서는 우리 미래통합당,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