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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4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지역확산 없을 것"

6일 청주서 파키스탄인 코로나19 양성 판정
방역수칙 지켜 밀접 접촉자·방문업소 없어
충북도 "접촉자 중 자가격리 대상자 없어"

  • 웹출고시간2020.05.06 17:45:11
  • 최종수정2020.05.06 17:45:11
[충북일보] 충북에서 한 달여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청원구에 사는 파키스탄인 A(31)씨가 6일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달 2일 이후 35일 만이다.

지난해부터 한국에 거주한 A씨는 지난 2월 28일 파키스탄으로 출국한 뒤, 이달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A씨는 현재 청주시 오창읍의 한 업체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5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A씨는 광명역에서 고속철도를 타고 오송역에 온 뒤 충북자치연수원에서 검체 채취를 했고,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A씨는 입국 당시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는 않았다.

A씨는 이동 과정에서 좌석 이격 배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켜 밀접 접촉자는 없으며, 오송역에 도착한 직후 임시시설에 격리돼 방문업소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 관계자는 "A씨가 의료진 등과 접촉했지만 모두 개인 보호구를 착용했기 때문에 접촉자 중 자가격리 대상자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42명이 완치판정을 받았고 4명이 청주의료원과 충북대병원 등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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