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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재능기부 봉사단, 옥천군 청산면 '디딤돌'

청산면 디딤돌 두 번째 사랑의 집수리 봉사 재능기부

  • 웹출고시간2020.05.06 10:18:00
  • 최종수정2020.05.06 10:18:00

옥천군 청산면 봉사단체인 '디딤돌' 회원들이 인정리 한 주민의 주택수리를 하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 옥천군 청산면 주민과 출향인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디딤돌이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이웃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

디딤돌 회원은 7명(주민 6명, 출향인 1명)은 청산면 지역 선후배 출신이며, 지난 해 10월 발족한 봉사단체다.

이들은 건축업에 종사하고 있어 재능기부와 회원들이 모든 자금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인 최은식(53) 씨가 공사를 총괄하고 건축은 안석주(55) 씨가, 목공일은 장철헌(55) 씨, 전기는 윤지호(53)·장철우(50) 씨가 창호작업은 설현종 씨, 미장은 최영필 씨가 각각 맡아 각자 주특기를 살려 일을 분담했다.

이들은 지난 3월 인정리 거주하는 독거노인 A씨의 집을 수리한데 이어 5월 1일부터 5일까지 청산면 목동리 주거환경 취약계층을 방문해 집수리 재능기부를 펼쳤다.

이번 대상가구는 목동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A씨의 노후된 주택이다. 이 집은 천장, 벽지 등에 곰팡이가 피어나는 등 오염이 심하고 열악하여 벽지 교체가 시급한 상태였다.

7명의 회원의 재능기부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500여만 원의 사업비로 곰팡이 제거, 도배, 장판, 전기, 보일러 수리 등 다방면에 걸친 개보수 공사가 5일간 진행됐다.

디딤돌 최 대표는 "곰팡이가 피어있는 이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힘들게 지냈을 주민을 생각하니 안타까웠다. 그래서 하반기에 예정되었던 재능기부 활동을 당겨서 진행하느라 회원들에게 큰 부담을 주게 된 것 같아 미안하다 "며 "그래도 우리의 재능기부로 인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된다는 소명을 갖고 임했다 "고 말했다.

7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청산디딤돌은 주거환경이 열악하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집수리가 불가능한 저소득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단체며, 매년 상·하반기 각1회씩 재능기부 활동을 계획을 하고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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